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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개띠에 더욱 빛날 기대주 유망주 

여자 연예인 4명을 소개해봅니다. 




무술년 개띠 기대유망주 1위 - 수지



2017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수지

한해를 상을로 마무리하고 

2018년에는 가수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무술년 개띠 기대유망주 2위 - 크리스탈



크리스탈 역시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연기력을 돋보이며

배우로써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데요. 

배우로써는 크리스탈이라는 

이름대신 정수정으로 

활동하며 

한단계씩 필모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무술년 개띠 기대유망주 3위 - 혜리



류준열과의 열애설로 이슈의 한 획을 그었던 혜리

투깝스의 송지안 역을 맡아

열연중에 있습니다. 

연기력도 이정도면 물이 오르고 있다고

평가해 주시는 분들이 많죠.






무술년 개띠 기대유망주 4위 - 설현




설현은 95년생이긴 하지만

띠는 개띠랍니다.

2017년에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화려한 필모를 남겼으며

2018년에는 안시성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더 집중하고 있는 설현

인스타그램에 새해 인사도 남겼네요. 




개띠 4인방 2018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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