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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거나 책을 보면서 주전부리를 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과자 한봉지가 훌쩍

없어지기도 하죠. 

별로 많은것 같지도 않고,

그리고 먹어도 별로 먹은것 같지도 않은 

작은양들의 과자들이 칼로리는 어마 어마하단 사실 

다들 알고 계실껍니다. 

다이어트에는 최악의 적인 과자들

칼로리가 얼마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칙촉 칼로리■

촉촉한 초코칩 

어딘가 살짝 촉촉 하면서도 초콜렛과 잘 어우러지는 

조합이 최상인 초코 과자입니다. 

회사에서도 오며 가며 탕비실에 있는 과자를 한개씩 

먹을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먹은 칙촉 

초콜릿이 덩어리째라는 과자의 표현 그대로 

12개가 들어있고 180g이라 하였으니

개당 15g씩으로 

허걱 1조각만 먹어도 73칼로리네요. 

귤 작은거 1개 먹는것과 비슷한 수치입니다. 

잠시 촉촉한 초코에 취하고

73칼로리라....

아 고민됩니다요. 



■버터링 칼로리■

버터향 가득 진하게 커피와 함께 먹으면 

으뜸인 버터링이죠. 

1회 제공량이 2봉지라고 하구요.

2봉지 먹으면 130kcal라고 친철하게 포장지에 

적어주셨네요. 

손바닥보다도 작은 과자 몇개 먹으면

밥한공기 칼로리 뚝딱입니다. 


■오뜨 칼로리■

치즈까지 진하게 겹쳐진 치즈 오뜨 

덴마크산 까망베르 치즈로 더 부드럽고 풍부해졌다고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는데요. 

치즈까지 겹쳐졌으니 

칼로리는 좀 더 오버 되겠네요. 

어디 한번 칼로리를 살펴볼까요?

역시나 1봉지당 110칼로리 라고 하네요. 


칙촉도 좋아하고

버터링도 좋아하고

오뜨도 좋아한다면?

1봉지씩 먹고 4~5시간을 걸으셔야 할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먹고 싶을땐 또 

먹는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너무 따지다 머리만 아프다구요. 

가끔씩 정말 단게 땡기면 

한개씩 드셔보시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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